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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수당 경주 교촌마을 근처 카페 황리단길 연못뷰 디저트 맛집 후기

by yominews 2026. 3. 24.

 

주소: 경북 경주시 첨성로81번길 21-1
전화번호: 0507-1392-5612

 



이웃님들 경주 여행 가면 황리단길 카페 어디 갈지 고민되잖아요. 이번에 다녀온 청수당은 진짜 분위기부터 디저트까지 완벽해서 꼭 추천드리고 싶은 곳이에요. 교촌마을 근처에 있어서 접근성도 좋고, 무엇보다 황리단길에서 연못뷰를 볼 수 있는 카페라서 더 특별하게 느껴졌답니다.


외관부터 감각적인 한옥 스타일이라 지나가다가도 자연스럽게 눈길이 가는데, 들어가는 순간 분위기가 확 달라요. 내부는 고즈넉하면서도 차분한 무드라서 여행 중에 잠깐 쉬어가기 너무 좋은 공간이에요. 특히 해 질 무렵부터는 분위기가 더 살아나는데, 은은한 조명과 함께 보이는 연못 야경이 진짜 예쁘더라고요. 데이트 코스로도 많이 찾는 이유가 딱 느껴졌어요.


자리에 앉아서 메뉴를 보는데, 여기서 가장 유명한 건 역시 프로마주 케이크였어요. 딸기가 듬뿍 올라간 프로마주 케이크는 비주얼부터 시선 강탈이고, 한 입 먹어보면 부드러운 치즈 풍미에 상큼한 딸기가 어우러져서 계속 손이 가는 맛이에요. 인절미 프로마주 케이크는 고소함이 확 올라오면서 은근히 중독성 있고, 말차 프로마주 케이크는 쌉싸름한 말차 향이 진하게 느껴져서 말차 좋아하시는 분들께 추천드리고 싶어요. 흑임자 프로마주 케이크는 달지 않고 깊은 맛이라서 부담 없이 즐기기 좋았어요.


음료도 빠질 수 없죠. 시그니처인 계란커피는 위에 토치로 살짝 그을린 크림이 올라가 있어서 마치 크림 브륄레를 먹는 느낌인데, 커피 향이 깊게 올라와서 디저트랑 같이 먹기 딱 좋았어요. 말차크림라떼도 진한 말차 맛이 느껴져서 만족도가 높았답니다.


전체적으로 청수당은 단순히 예쁜 카페가 아니라, 분위기와 맛을 동시에 잡은 곳이라 더 기억에 남았어요. 황리단길에서 맛집 들렀다가 여유롭게 디저트 즐기면서 하루 마무리하기에도 좋고, 특히 밤에 방문하면 야경이 더해져서 훨씬 분위기 있게 즐길 수 있어요. 경주 여행 계획 중이라면 청수당은 꼭 한 번 들러보시는 걸 추천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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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로 정리해보면, 청수당은 단순히 디저트만 맛있는 카페가 아니라 분위기, 뷰, 그리고 감성까지 모두 만족시켜주는 곳이었어요. 특히 황리단길에서 연못뷰와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매력으로 느껴졌답니다. 여행 중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느끼기에도 좋고,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딱 어울리는 공간이에요. 다음에 경주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고민 없이 또 들릴 것 같고,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도 궁금해지는 곳이라 재방문 의사 완전 있는 카페였어요.